이허 2014. 8. 16. 20:53

수없이 많은 흔적들. 그 흔적을 기록하고 싶었다. 주위의 시선이 안좋다.

왜, 무엇때문에 ,한심하다, 보기싫다.등등

비난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난 점점 그속으로 빠져들어갈것이다.

어쩜 사라질수도.그대로 그자리에 있을수 잇을것이다